
- 원두납품은 매장 규모에 따라 필요한 물량이 크게 다르고, 생산 설비도 그에 맞춰야 합니다.
- 화원커피공장은 5kg 로스터와 15kg 로스터를 함께 운영해 소량과 대량을 모두 맡습니다.
- 작은 매장은 적은 양을 자주, 여러 매장은 같은 맛을 많이 받는 것이 핵심입니다.
원두를 공급받으려는 사장님들이 처음 하시는 질문 가운데 하나가 "저희처럼 작은 가게도 받아 주나요?"입니다. 반대로 매장이 여러 곳인 곳에서는 "물량이 늘어도 맛이 그대로 나오나요?"를 묻습니다. 두 질문 모두 결국 공장이 어떤 설비로 물량을 나눠 생산하는지와 연결됩니다.
로스터 용량은 왜 하나로 충분하지 않나요?
로스터는 한 번에 볶을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습니다. 큰 기계로 아주 적은 양을 볶거나, 작은 기계로 많은 양을 여러 번 나눠 볶으면 작업 효율도 떨어지고 맛을 맞추기도 번거로워집니다. 그래서 저희 화원커피공장은 용량이 다른 로스터 두 대를 갖추고 주문 규모에 맞춰 골라 씁니다.
| 구분 | 5kg 로스터 | 15kg 로스터 |
|---|---|---|
| 주로 맡는 주문 | 소량 주문 | 대량 주문 |
| 어울리는 거래처 | 동네 개인 카페, 신규 오픈 카페 | 프랜차이즈, 여러 매장 |
| 생산 방식 | 필요한 만큼 소량 생산 | 같은 맛을 많은 양으로 생산 |

작은 매장은 어떻게 원두를 받나요?
개인 카페나 막 문을 연 카페는 하루 사용량이 많지 않아 원두를 한꺼번에 받으면 다 쓰기 전에 향이 빠지기 쉽습니다. 이런 곳은 5kg 로스터로 필요한 만큼 볶아 보내 드립니다. 저희는 매주 1~2회 정기 로스팅을 하므로 소량이라도 일정한 간격으로 새로 볶은 원두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소량 거래라고 해서 원두 선택이 좁아지지는 않습니다. 고소한 맛을 원하시는지, 신맛이 살아 있는 커피를 원하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그 방향에 맞춰 원두 맛을 잡아 드립니다. 매장만의 시그니처 블렌드를 만들고 싶은 경우에도 소량으로 먼저 시작해 볼 수 있습니다.
프랜차이즈처럼 물량이 많으면 무엇이 중요한가요?
여러 매장에 같은 원두가 들어가면 어느 지점에서 마셔도 맛이 같아야 합니다. 15kg 로스터는 한 번에 더 많은 양을 볶을 수 있어 대량 주문을 안정적으로 맞추는 데 씁니다. 배치마다 향과 크레마가 달라지는 문제를 줄이려고 원두 선별부터 포장, 납품까지 저희가 직접 관리합니다.
물량이 큰 곳일수록 공급이 끊기지 않는 것도 중요합니다. 볶아 둔 재고에 기대는 대신 정기 로스팅으로 계속 생산하기 때문에, 주문 주기에 맞춰 꾸준히 출고할 수 있습니다.
물량이 바뀌면 거래 방식도 바꿔야 하나요?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했다가 매장이 늘면서 물량을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두 대의 로스터를 함께 쓰기 때문에 거래처를 옮기지 않고도 물량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진행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재 매장 수와 원두 사용량을 알려 주십니다.
- 물량에 맞는 로스터와 생산 주기를 정합니다.
- 매장이 늘면 같은 맛 그대로 생산량을 키웁니다.
어떤 곳들이 원두납품을 받나요?
신규 오픈 카페와 동네 개인 카페부터 대형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카페, 브런치 카페, 레스토랑, 사무실, 호텔까지 다양합니다. 사무실이나 호텔처럼 커피가 주력 메뉴가 아닌 곳도 꾸준히 같은 맛을 내는 원두가 필요하다는 점은 같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Q. 소량 주문도 정기적으로 받을 수 있나요?
- 네. 매주 1~2회 정기 로스팅 일정에 맞춰 소량도 꾸준히 공급합니다.
- Q. 대량 주문 때 맛이 달라지지 않을까요?
- 원두 선별부터 납품까지 직접 관리하며 배치마다 맛이 흔들리지 않도록 신경 씁니다.
- Q.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해도 되나요?
- 됩니다. 시작은 작게 하고, 매장 상황에 따라 물량을 늘려 가시면 됩니다.
매장 규모에 맞는 공급 방식이 궁금하시면 사용량만 알려 주셔도 상담해 드립니다.
화원커피공장(한국커피융합협동조합)
▶ 원두 납품·블렌드 상담: 010-8693-0182 · 카카오톡 ID happydg

